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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남의 포교사각 지대 우리가 맡는다”

글쓴이

길상사

등록일

2011/07/04

조회수

1226

광주·전남 전법단 출범... 전법사 35명 탄생 


<사진 초대 광주 전법단장이 혜총스님에게 전법사 위촉장을 받고있다>

 

호남을 불국토화하기 위한 전법의 횃불이 밝혀졌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스님)은 지난 6일 광주 무각사에서 광주·전남 전법단을 출범하고 전법사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포교원장 혜총스님, 전 포교원장 암도스님, 송광사 주지 영조스님, 대흥사 주지 범각스님 등 각 사암스님과 전법사 스님, 정영균 광주전남포교사단장, 지용현 광주전남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 전법단 초대단장을 맡은 도제스님(길상사 주지)은 출범사에서 “광주 전남은 근세들어 타지역에 비해 불교세가 열악해 어느때보다 전법활동이 요구되고 있었다”며 “이제 전법단을 중심으로 호남불교가 한국불교를 선도해 나가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광주·전남 지역 전법사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우리가 부처님 법을 만날 수 있는것은 묵묵히 전법의 길을 떠난 많은 부처님과 전법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불교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남도땅을 불국토화 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조계총림 송광사 주지 영조스님도 축사를 통해 “호남은 아직 전법과 포교에 들인 노력의 열매를 걷기보다 더 많은 씨를 뿌려야 할때이다”며 “전법단 출범에 맞춰 호남불교가 일대 혁신이 되도록 사부대중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광주·전남 전법단은 광주 담양 화순 장성지역을 맡은 광주 전법단(단장 도제스님)과 목포 나주 무안 순천에서 활동하는 전남 전법단(단장 원광스님)으로 구성되었다.

 

<사진 출범식후 전법사들이 모여 화이팅>

 

새로 위촉된 35명의 전법사 스님들은 전법 1팀(어린이 청소년 대불련), 전법2팀(병원 교도소 소년원 군법당), 전법3팀(다문화 직장직능) 등으로 나뉘어 전법활동 지원, 정보교류, 포교전략 수립 등의 포교활동을 펼친다.

또한 광주·전남 전법단은 재가불자를 중심으로 전법지원단을 결성해 사부대중이 함께 소외계층과 포교사각지대 포교에 전념할 방침이다

 

호남불교 2010년 10월 25일